글리포세이트 내성작물의 경제적 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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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Calgene사가 유전자조작으로 과숙을 방지하여 저장기간이 연장된 “Flavr Savr”란 토마토가 1992년 FDA 승인을 받아 등장한 이래 제초제내성 대두, 병충해내성 옥수수 등 상품화된 농작물은 약 20여종에 달하고, 우리나라도 쌀이나 기타 원예작물등 주요 농작물에 대한 기반기술은 갖추어져 있는 상태이다.
○ 특히 glyphosate 내성대두(GRS: Glyphosate Resistant Soybean)가 1996년 최초로 개발된 이후 glufosynate 제초제 내성 옥수수와 같은 다른 제초제내성작물(HRC: Herbicide Resistant Crop)도 개발되었으며 현재는 세계적으로 GR 대두가 자장 널리 확대 보급되어 미국을 비롯하여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국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중국도 이미 목화를 양산하고 있다.
○ 본고는 미국 작물보호연구소 Gianessi 박사가 특별기고한 것으로 미국의 HRC 재배와 잡초방제의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두, 옥수수, 목화, canola에 대한 년차별 재배면적 확대나 합리적인 제초효과로 발생되는 수량과 품질향상의 직접효과와 종자생산에 따른 고부가가치 창출 및 재배유연성이나 농외소득과 같은 무형효과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 EU나 미국 등과의 FTA 협정 등 국제적 상거래 질서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농민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마련은 용이하지 않다. 단위면적당 실질적인 농가소득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고부가가치의 작물이나 약용식물개발도 바람직하지만 우선 안정성이 확보된 작물만이라도 개발에 동참하여 향후 식량전쟁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Leonard P Gianess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64(4)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46~352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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