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 연료의 디젤엔진 배출 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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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엔진 가동에서 사용한 바이오디젤과 디젤 연료의 오염물질 배출을 서로 비교하였다. 아울러 이들 연료의 엔진 출력도 비교하였다. 바이오디젤의 엔진 출력 저하는 바이오디젤의 부피당 에너지 함량의 차이에 비해 오히려 적다는 결론이다.
○ 바이오디젤은 엔진 연소에서 NOx의 발생과 미세먼지(인체에 더 유해한 작은 미세먼지의 생성이 상대적으로 커진다) 외에는 모든 오염물질에 대하여 디젤 연료보다 환경적으로 유리하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일방적인 주장에 치우치지 않고 이에 대한 반론도 균형 있게 소개하였다.
○ 바이오 연료의 연소에서 나오는 CO₂는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로 보지 않는다. 즉 그 탄소가 대기 중에 있던 CO₂로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에 의하여 고정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때 배출되는 탄소는 자연계의 탄소의 순환으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기 위한 Energy Crop에 대한 심각한 환경적 회의가 대두되고 있다. 농토는 농업이 아니라면 울창한 삼림으로 덮였을 지역이다(농업은 오직 비옥한 토양에서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이 삼림이 가졌을 CO₂의 산소로의 재생 잠재력을 주목해야 한다. 이 바이오 연료로 절감한 CO₂배출은 그 훼손된 잠재력으로 산소로 전환되지 못하고 남은 CO₂에 비하면 전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 바이오 연료보다 그 농토에 삼림을 그대로 두는 것이 훨씬 환경 친화적일 수 있다. 바이오 에너지는 절감하는 CO₂배출에 비해 98배의 온실가스를 대기에 남긴다는 주장도 있음은 참고할 만하다.
○ 아울러 본문에서 취급한 NOx는 대기 중 오존의 전구물질이다. 이 NOx가 형성한 오존은 꽃의 향기를 파괴한다는 보고가 있다. 꽃의 향기에 의해 유도되는 벌 등 곤충의 활동이 교란을 받게 되며 이는 다시 충매화의 수정이 심각하게 교란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지구상의 봉밀 수확량이 매년 줄고 있다고 한다. 이는 지구 생태계의 큰 위기가 될 수 있으므로 이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그 결과에 따라 더 엄격한 NOx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저자
- Lapuerta, M., Armas, O., Rodriguez-Fernandez,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4
- 잡지명
- Progress in Energy and Combustion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98~223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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