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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능 개선과 오메가-3 지방산 및 오메가-6 지방산

전문가 제언
○ 평균 수명이 연장되는 선상에 있는 현대인의 질병은 일상적으로 지속되어져 온 잘못된 식습관이 대부분의 원인이다. 특히 지방이라는 영양소는 현대인의 만성 질병인 비만의 주범임과 동시에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이율배반적인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방은 다양한 생리활성을 발휘하는 Eicosanoid 화합물 합성에 필요한 기초 전구물질로서도 아주 중요하다. 지방의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식단을 구성할 경우 반드시 고려할 사항이 ω-지방산의 함량과 비율이다.

○ 현재 일반인들도 포화 혹은 불포화 지방산의 대략적인 기능과 역할은 다소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특히 지방성분인 콜레스테롤에 대한 인지도는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론 매체를 통한 지식의 전달은 상당히 단편적인 측면이 내재하고 있으므로 동일한 불포화지방산이라도 어느 계열의 지방산이 현대인의 인체 생리활성 증진에 더욱 유익한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상당한 지식이 요구된다.

○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소재는 ω-6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특징이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도 보듯이 현대인의 식사 구성은 ω-6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ω-3 불포화지방산 함량보다 16배 정도 더 높았다. 따라서 현대인의 만성적 질환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단순한 계산으로도 ω-3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약 4배 정도 증가시켜야 한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식단의 변경 혹은 특정한 식품의 선택적인 섭취를 유지하는 것도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 따라서 현재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양한 종류의 ω-3 고도 불포화지방산 함유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초창기에는 건강식품으로서 ω-6 계열의 Dihomo-γ-linolenic acid 함유량이 높은 달맞이꽃 종자유가 유행하였으나 현재는 ω-3 계열의 지방산인 EPA 및 DHA 함량이 높은 어유 제품이 꾸준한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어유 제품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중장년층의 건강유지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
Ashraf Mohammad El-Badry, Rolf Graf, Pierre-Alain Clavi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47
잡지명
Journal of Hepat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718~725
분석자
윤*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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