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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Glyphosate에 관한 소고

전문가 제언
○ Glyphosate는 유기인계 비 선택성 제초제로 침투성(systemic)이 있어 잡초 지상부에 살포된 농약이 뿌리까지 침투하면서 서서히 고사한다. 특히 이 농약이 크게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유전자 조작에 의한 GMO 대두가 개발되면서 본 농약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으나 일반 잡초는 방제가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는 목화나 옥수수 등이 개발되었고 재배지역도 남북 아메리카를 비롯하여 중국까지 확대되고 있다.

○ 국내에서는 본 제초제가 근사미, 한사리, 글라신, 라운드업 등으로 등록되어 과수나 산림잡초 및 작물의 이식 전 잡초방제 등에 쓰이고 있지만 재배 중인 작물의 잡초제거에는 기상조건이나 약제 살포 방법에 따라 작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 특히 본 제초제는 식물의 shikimate 경로에서 5-enolpyruvyl-shikimate- 3-phosphate 합성효소(EPSPS)를 억제하는 유일한 분자로 이 메커니즘에 관여하는 CP4 유전자와 프로모터를 도입함으로서 이 제초제 내성 GMO 작물 개발이 가능하였다. 또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크게 문제된바 없으나 거미, 지렁이 어류 등 유용곤충의 피해가 보고 되고 있어 약제처리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 본 제초제가 1974년 상품으로 출시되어 30여 년이 지난 현재에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이를 대체할 만한 합리적인 제품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사이 본 제제의 장기간 처리에 따른 슈퍼잡초 발생도 배제할 수 없어 보다 세밀한 검토가 진행되길 기대한다.
저자
Stephen O Duke, Stephen B Powle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64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19~325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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