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노기술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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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에 출범한 미국의 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ites(NNI)는 Rice University의 Richard Smalley와 미국과학재단(NSF)의 M. C. Rocco의 노력의 결과이다. 현재 NSF의 나노기술 고문인 Rocco는 일선에서 NNI 창설을 실무적으로 주도하는 한편, C60 fullerene의 합성으로 1996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Smalley는 주로 의회를 상대로 NNI의 필요성과 초기 예산을 획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 위의 두 과학자들의 노력의 결과 탄생한 NNI는 전 세계의 나노기술 경쟁을 촉발했고, 특히 이 기술이 21세기 제3의 기술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 세계 60여 개 국들이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다.
○ 나노기술은 단순히 마이크론 미터의 1000분의 1 규모의 크기를 다루기 때문이 아니라, 이 크기의 물질들이 나타내는 새로운 물리ㆍ화학적 특성을 IT 및 BT 분야와 융합해서 새로운 전자 디바이스나 의학적 치료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 미국은 과학 선진국답게 나노기술 R&D 기반시설과 연구 및 교육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다른 나라들과의 경쟁에서 기술적 우위를 계속 유지하려는 전략을 택하고 있는데, 미국 화학학회가 발간하는 Chemical & Engnieering News지는 2007년 4월 9일 판에 미국 내 나노기술 기반시설의 투자현황을 자세하게 소개한 기사를 필자가 간략하게 요약하여 여기에 소개하였다.
○ 우리나라도 나노기술 관련 법규를 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KAIST 내 ‘나노펩센터’를 위시한 여러 개의 연구센터를 건설해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소개한 글은 정부의 나노기술 담당부서는 물론 나노기술 연구에 종사하는 과학자와 학생들에게 미국 나노기술의 현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A. M. Thay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85(15)
- 잡지명
- Chemical & engineering n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5~21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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