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에너지 절약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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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은 1970년대의 1, 2차 석유파동이 발생하기 이전에는 에너지 공급안보와 원유 수급의 불안정성에 대해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따라서 당시까지는 에너지 소비절약을 국가적인 당면과제가 아니라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경비를 절감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추진하였다.
○ 그러나 1, 2차 석유파동이 발생한 이후에는 소득 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경제 사정이 좋은 선진국에서도 에너지 공급안보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으로서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한 에너지원 다양화와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절약대책을 국가적 과제로서 추진하게 되었다.
○ 특히, 에너지 자원이 부족하고 소득 수준이 낮은 국가들은 경제 성장과 국가 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차원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대책을 위한 법령을 제정하고 담당기관을 설립하는 등으로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 이 자료는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대표적 개발도상국인 인도에서의 에너지 절약대책의 이행과정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과거의 에너지 절약대책들이 제한적인 성공을 거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분석함으로써 오늘날의 에너지 절약대책에서 보완해야 할 점들을 도출하고 있다.
○ 석탄 이외에는 화석연료 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에너지 소비절약은 국가적인 중대 과제였으며, 산업과 경제 성장에 에너지 소비를 집중하기 위해 기타 분야의 에너지 소비를 극도로 억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부터 원유가격이 안정화되고 경제 성장이 지속되자 에너지 절약대책은 정책적 순위가 낮아지게 되었다.
○ 그러나 자원 고갈에 따른 원유가격 폭등과 환경 보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세계적인 과제가 되고 있는 오늘날에는 에너지 효율화기술의 개선과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정책의 수행경험은 매우 큰 국가적 자산이 되고 있다. 이 자료는 앞으로의 국내 관련 정책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경우에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라고 사료된다.
- 저자
- Paritosh Nandi, Sujay Ba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12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18~530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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