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전자 후각기관(코) 대중화 성공예측

전문가 제언
○ 사람의 코는 수백 만 개의 감지소자(센서)를 갖고, 약 만 가지의 냄새 식별할 수 있으나, 전자 코는 여러 관점에서 많은 연구와 개선을 필요로 하고 있다. 냄새와 향기를 분석하기 위하여 전자 코와는 다른 화학 센서(Chemosensor), 혹은 gas chomatography라는 기술도 이용한다.

○ 지난 십 년간 전자 회로를 이용한 감지기술은 기술적인 측면이나 상용화 측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1992년 이후 대중들이 전자 후각기관(코)이라고 부르는 기술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전자 코는 인간의 후각기관을 모방하여 개발되었고, 냄새나 향기를 감지하고 인식하며 그 인식과정은 인간의 냄새 인식과정, 즉 확인, 비교, 계량화의 과정과 유사하게 설계된다.

○ 전자 코는 시료전달 장치, 감지기, 신호 처리기로 구성되며, CMOSFET (상보성 금속 산화막 전계 효과 반도체 소자), 도체 폴리머(conducting polymer), SAW(surface acoustic wave) 트랜스듀서 등이 감지소자로 흔히 사용된다. 신호처리기는 감지소자의 모든 반응을 결합, 기억된 정보와 지문대조와 같은 확인과정을 거쳐 냄새를 인식한다.

○ 전자 코의 연구는 1980년대 영국에서 연구가 시작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 MIT, Berkeley, NASA, JPL 등 미국의 연구소 및 산업체의 연구가 활발하며, 연구소, 신뢰성 관리실, 생산현장에서, 냄새분석, 지방질의 산화, 신선도, 음식물 안전, 공정관리, 포장 등의 검사에 여러 용도로 쓰이고 있다. 나사(NASA), 제이피엘(JPL)은 우주선에서 이용되는 고감도(PPM) 암모니아 분자의 감지기를 16가지 폴리머의 집합을 이용하여 실용화하고 있다. 심지어 펩시콜라와 코카콜라의 분별까지도 가능한 전자 코의 실현이 학습과정을 통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 아마도, 2010년대 전자 코의 대중화 및 활성화의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되나, 그 시기는 인쇄 가능한 도체 폴리머의 연구개발 시기와 성과에 크게 의존할 것이다.
저자
josephine b. chang, vivek subramani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8
권(호)
march
잡지명
IEEE spectrum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51~56
분석자
민*식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