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Winnipeg 도시 강둑 거주민의 홍수 대피대책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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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Manitoba주 Winnipeg시의 Red 강가에 사는 거주자들의 탐방조사인 DCE(discrete choice experiment; 개별적 선택 시험)의 결과는 1996년이나 1997년의 경우와 비교하여 최악의 1997년 홍수 수면 높이보다 2피트 상승에 의한 홍수 범람 시 자발적 대피와 의무적 대피의 중요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 의무적 대피는 홍수의 가능성이 극도에 달하였을 때 자발적인 대피보다 더 선호되고 있으며 상반된 관계는 홍수의 가능성이 낮을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피를 알리는 시기는 자발적이건 의무적이건 상관없이 완전한 홍수의 80~90%에 도달하였을 때인 것으로 응답자들의 신중한 선택으로 나타났으며 “1일, 2일, 4일 전에”라는 설문에는 중요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 1780년 거대한 허리케인이 바베이로스와 마르티니크를 덮쳤을 때 카리브 해에서 22,000명 이상이 사망한 이래로 200년이 지나 1998년 10월말 허리케인 Mitch는 신생국가인 온두라스와 그 이웃나라인 니카라과에 타격을 주었는데 현재의 추정치는 11,000명으로 보고 있으며 집 잃은 사람의 수는 3,00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그 피해액은 5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한다.
○ 우리나라도 홍수 피해에 대한 경험은 많이 있다. 사라호 태풍, 태풍 매미 등이 생각난다. Winnipeg는 큰 도시이나 우리나라는 시골이나 농작지역에서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서울도 한강이 넘쳐 침수가 된 지역이 꽤 컸던 것으로 이제는 빗물 펌프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본 글은 대피 경보를 발령하는 것과 관련되는 설문조사에서 그 비상 조치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평가하여 보다 나은 비상대책을 수립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우리나라도 홍수 피해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본 보고서가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분야에서 수고하시는 관계자들이나 연구진들에게 일부나마 참고가 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Harun Rashid, Wolfgang Haider, Doug McNei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7
- 잡지명
- Environmental Hazard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72~382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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