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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포의 핵내에서 mRNA의 동태해석

전문가 제언
○ mRNA은 세포질에 있는 리보솜에서 단백질을 합성할 때 주형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mRNA는 핵 내에 있는 DNA를 주형으로 사용하여 합성되며 핵 내에서 합성된 mRNA는 핵막을 통과하여 세포질로 이송되어야 한다. mRNA가 합성과 스플라이싱(splicing)을 거쳐 단백질 합성의 주형이 되기까지의 동태(動態)에 관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mRNA의 핵 내에서의 동태에 대하여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 핵 내에서 DNA를 주형으로 하여 합성된 mRNA는 인트론을 갖고 있는 미숙한 mRNA이다. 이 pre-mRNA는 DNA에서 이탈하여 스플라이싱 인자가 다량 존재하는 핵 스페클(nuclear speckle)에 집결한다. 핵 스페클에서 pre-mRNA의 동태를 iFRAP(inverse Fluorescence Recovery After Photobleaching)법으로 분석한 결과, 핵 스페클은 미숙한 mRNA와 결합·해리를 반복하면서 성숙될 때까지 핵 내에 잡아두고 성숙한 mRNA만을 핵 외로 수송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성숙한 mRNA는 세포질로 수송되기 위해서 핵막 공(孔)으로 이동하여야 한다. 형광 표지한 mRNA로 실험한 결과, 움직이는 mRNA와 정지한 mRNA의 비율이 거의 동일하였고 mRNA는 정지와 운동 상태를 상호 변환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mRNA는 핵 내 구조물과 결합·해리를 반복하면서 Brown 운동을 한다. 즉, mRNA는 단순히 확산하는 것이 아니라 도중에 핵 내 구조물과 결합·해리하면서 핵막 공으로 이동한다.

○ 핵막 공에 도달한 mRNA의 핵 외 수송에는 긴 시간이 요구된다. 이것으로 보아 핵 외 수송 인자의 결합이나 핵막 공 복합체의 결합이 핵 외 수송의 속도결정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 핵 외 수송 기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이밖에도 핵 내 구조물의 분자적 상태나 핵 외 수송인자의 결합 부위 등 앞으로 더 밝혀져야 할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저자
Takashi Funats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25(2)
잡지명
BIO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7~45
분석자
서*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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