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비트리겔 박막을 사용한 광범위 피부결손에 대한 신규치료법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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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겐비트리겔(collagen vitrigel) 박막은 콜라겐 겔을 글라스화(vitrification)하고, 재수화(再水化)하여 제작한 것이다. 이 박막은 생체 내의 결합조직과 거의 같은 높은 콜라겐 섬유밀도를 가지며, 또한 강도, 투명성 및 단백질 투과성이 뛰어나다. 최근에 시판되고 있는 환상 나일론막 지지체가 있는 콜라겐비트리겔 박막은 두께가 약 20μm로 극히 얇고, 또 뒤집을 수 있어, 양면배양이 용이하여 3차원 배양이 가능하다. 더욱 100K Da 이상의 고분자량 단백질도 투과할 있어 동물세포의 배양담체로 매우 유용하다.
○ 화상을 비롯한 광범위한 피부결손 상태는 장벽(barrier)기능 및 항상성 파탄으로 생체에 있어 치명적이다. 일반적 치료법인 피부이식술은 이식면적에 제한이 있고, 배양피부에 의한 치료법은 아직 일반적이 아니다. 종래 배양피부는 표피층만으로 형성되어, 얇고 역학적 강도도 약하다. 근래 구미에서 개발하고 있는 진피층을 갖는 배양피부 시트는 콜라겐 담체 내부에 섬유아세포를 함유하고 있어, 높은 치료효과를 갖고 있다. 그러나 배양개시에서 이식까지에는 긴 시간이 걸리는 큰 단점이 있다.
○ 콜라겐비트리겔 박막을 이용한 피부시트를 제작하면 면적확보와 이식 기간, 장벽기능 등의 장점이 있다. 콜라겐비트리겔 박막 표면에 표피세포를 배양하고, 이면에 섬유아세포를 배양하여 피부시트를 제작한다. 이 시트는 중층 편평상피세포층이 두껍게 분화하여 높은 피부장벽기능을 갖고 있으며, 이면에는 간엽계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에 창상부위에 접착률은 높게 나타난다. 게다가 배양 개시 후 1주간에 이식이 가능하여, 광범위 피부결손에 크게 도움이 된다.
○ 세포배양법을 이용한 고효율의 피부재생시스템 구축과 배양피부이식은 광범위 피부결손 치료에 있어서 급선무이다. 일본은 최적 분화도를 갖는 배양피부 시트의 제작 및 이식과 피부의 재생의료에 있어서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콜라겐비트리겔 박막을 담체로 이용한 여러 가지 세포배양은 재생의료 뿐 아니라 유용 생리활성물질의 탐색, 세포의 특성진단, 유전자기능의 예측, 창약 등에도 전개를 하고 있다.
- 저자
- Shigehisa Aoki, Kotaro Nagase, Kazuyoshi Uchihashi, Hiroyuki Ideguchi, Shuji To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25(1)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5~59
- 분석자
- 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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