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의 체내동태를 재현하는 복합세포 배양계의 개발과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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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의 독성 평가 및 예측을 위해서는 농도, 노출의 형태나 부위뿐만 아니라 체내에서의 흡수·대사·분포·배설의 각 단계 해명과 그 결과의 통합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복잡한 과정의 일괄평가를 목표로 하여 각 장기를 대표하는 복수의 세포집단을 동시에 배양하는 여러 가지 배양계의 개발과 그의 적용가능성의 평가를 하기 위한 방법을 규명하려는 것이다.
○ 본 리뷰에 의하면 복합 관류배양은 생리학적으로 바르나 이것을 종래의 배양기술로써 재현하려면 장치도 당연히 대형화하게 되며, 또한 복잡화하여 실용상에 있어서는 별로 가치가 없다. 따라서 근래는 미세 유체장치기술을 활용하여 관류배양이 가능하게 되어 보다 실용적인 면에서 미세생물 반응장치(micro-bioreactor)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 Shuler 등은 hard silicon 기판을 사용해서 개발한 in vitro 미세장치로써 정맥으로 투여한 naphthalene이 간에서 대사 활성화되어 폐에 특이적인 독성을 발현하는 과정의 재현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우스 지방전구세포 주 3T3-L1을 성숙지방세포로 분화 유도하여 제작한 인공적인 지방조직 구획도 제안되고 있으며 이 장치의 기술은 이미 HμREL법인에서 기업화되어 제공되고 있으나 고가이며 개선할 여지도 많다.
○ 화학물질의 인간 체내에서의 독성발현은 화학물질의 종류, 농도, 작용부위, 체내에서의 신진대사 등의 의해서 그 독성발현이 각양각색이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동물실험이 필수적이나 동물실험에는 윤리적인 문제와 번거롭고 비용 등의 문제도 있으며 더군다나 사람과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과의 종차로 인하여 항상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 이와 같은 상황에서 독성발현의 평가를 시험관 내(in vitro)의 배양세포를 이용하여 표적장기의 배양세포계로 대체하는 방법으로 생리학적 독물 독력학적 모델로서 평가한다는 것은 환영할 방법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를 적극 검토하고 조속히 제도화하여 실험동물을 대체하는 방법으로 독성 발현 평가를 실시하길 바란다.
- 저자
- Masaki Nishikawa, Hidenari Nakayama, Hiroshi Kimura, Takatoki Yamamoto, Teruo Fujii, Yasuyuki Sak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25(1)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7~25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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