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차량실내 VOC의 저감기술

전문가 제언
○ 새차증후군(sick car syndrome)은 새집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출고된 새차의 실내에서 발생하는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건강상 악영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최근 크게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이미 일본이나 독일에서는 신 차종에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저감기술을 적용해서 차량의 실내공기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내장재에서 발생하는 VOC를 분석해서 천연재료와 구조 등을 개선함으로서 친환경자동차로서의 효과를 얻고 있다.

○ VOC는 대부분 시트와 카펫, 천정재에서 방출되는데, 시트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바닥매트엔 톨루엔, 에틸벤젠과 크실렌이, 천정은 벤젠과 스티렌이 방출되고 있어서 총 24종의 유해물질이 방출되고 있다.

○ 2007년도에 실시된 차내 공기질의 조사에 의하면, 포름알데히드 경우 국산차는 일본수입차보다 2.5배, 독일산보다 4.2배에 이르고 있어서 내수 차량의 경우 상대적으로 개선이 시급함을 보여주고 있다.

○ 우리정부에서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2007년 “새차공기질 관리기준”을 마련해서 2009년부터 규정이행을 권고할 예정인데 이 안에 의하면, 포름알데히드는 250, 벤젠 30, 톨루엔 1000, 크실렌 870, 에틸벤젠 1600, 스티렌 300㎍/㎥로 하고 있다.

○ 이는 이미 규정된 국내의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보다도 크게 약화된 기준으로, 더구나 권고기준이어서 실효성에 대한 논란은 있으나, 이를 계기로 국산차에 대해서도 실내공기질의 가이드라인을 갖추게 되었다는데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본문과 같이 시험방법의 표준화를 제도적으로 도입해서 VOC저감기술의 개발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자동차는 이미 우리의 주요 수출산업으로서 해외에서 고품질을 인정받으려면, 친환경 내장재의 사용을 확대하고 화학접착제 등의 대체물질개발에도 주력해서 가격 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야 할 것이다.
저자
Satoshi Ichi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62(2)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6~81
분석자
차*기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