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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효과를 위한 식품유통 개혁

전문가 제언
○ 공급과잉 상태에 있는 현재 유통업은 개혁이 필수적이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도 규모의 경제를 누리기 위한 수평 통합의 진전과 함께 과점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규모 확대와 PB 침투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온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단지 수평통합의 진전뿐 아니라 이익을 추구하는 수평통합에만 머무르지 않고 소매업체가 제조업체나 도매업체와 연계하는 수직통합도 동시에 진행되는 스파이럴형 기업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결국 유통업 전체의 구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정 5대 전략과제로써, 1시군 1유통회사 설립, 품목별 국가 대표조직 육성, 대규모 농업회사 설립, 1시군 1농업 뉴 타운 건설, 농식품 유통고속도로 구축하도록 했으며, 최근 농림수산식품부로의 조직개편이 이러한 식품유통개선 목표 추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정부는 앞으로 농식품 유통분야에서는 다양한 직거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단위 유통회사, 품목별 국가대표조직, 대규모 농어업회사 등 산지의 주체를 새롭게 육성하여 대형화되는 소비지유통채널에 교섭력을 가지고 대응할 계획이다. 그 결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을 대폭 줄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 국내 계란유통업체에서도 브랜드개념이 없던 시절에 “신선란”, “황금알”, “자연란”, “영양란”, “한방란”, “목초란”, “알사랑” 등의 브랜드 계란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는데, 최근에는 좀더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 건강기능성 계란을 찾는 소비자의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 친환경제품인 유기농계란, 무항생제 계란의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무항생제 계란과 유정란 생산과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 일본 소매업계의 양대 산맥인 Seven & I Holdings와 Ion 두 회사에서 추진한 독자적인 상품전략, 강력한 PB 구축, NB 전략, 일괄구입체재를 통한 그룹 공동화 물류전자상거래와 같은 유통개혁은 우리기업에도 하루빨리 도입되기를 바란다.
저자
K HAYA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51(1)
잡지명
食品工業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4~68
분석자
정*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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