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독성 T 림프구의 분화 조절 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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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8+T 림프구(CD8+T)로부터 세포독성 T 림프구(CTL)로의 분화는 바이러스나 암세포의 배제에 있어서 필수적인 면역학적 현상이다. 항원자극을 받은 CD8+T는 CTL로 분화하여 perforin이나 granzyme 등과 같은 독성 단백질을 발현하여 표적세포에 세포사멸을 유도한다.
○ CTL는 CD8+T가 수지상 세포(dendritic cells) 등과 같은 항원제시 표시 세포(APC: Antigen Presenting Cell)로부터 항원자극을 받아 분화된다. 한편 CD8+T는 CD4+CD+ 흉선세포로부터 분화된다.
○ CTL는 단명하여 표적세포를 제거한 후에는 사멸된다. 그러나 작동세포(effector)로서 일전기간은 생존해야 하는데, 전사인자 Id2가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한편, 기억 CD8+T는 생체 내에 장기간 생존하고, 동일한 병원체의 재감염이나 암세포의 재출현에 대비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기억세포의 분화 유지와 그 분자기반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 더욱이 기억 CD8+T의 분화와 관련하여 과연 기억 CD8+T는 CTL에서 분화하는지, 아니면 받은 신호의 양적 차이에 의해 조절되는지, 혹은 질적으로 다른 신호가 존재하는지 등 아직 밝혀야 할 점이 많이 남아 있다. 기억 CD8+T의 분화 조절기구에 대한 분자기전의 해명은 효과적인 백신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최근 CD8+T의 분화에 TEC tyrosine kinase에 속하는 Itk와 Rik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보고되고 있고, 특히 CTL의 effector 기능의 발휘에 Notch 신호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 본 리뷰에서는 CTL 분화의 기원과 기억세포로의 분화, 기억 CD8+T의 유지와 2차 응답반응, CTL 분화와 전사인자, 그리고 CD8+T의 분화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기억 CD8+T의 분화 및 유지기구의 분자적 해명을 비롯한 CTL을 조절하는 전사인자들의 상호관계 등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요망된다.
- 저자
- Yoichi Maekawa, Koji Yasu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27(2)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6~160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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