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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Th2의 후천유전적인 조절기능

전문가 제언
○ 분화하지 않은 원래의 면역계 세포의 하나인 Naive CD4+T세포가 항원자극을 받으면 작동기 보조 T(effector helper T: Th) 세포로 분화한다. 항원이 소멸해도 Th의 일부는 그 기능을 유지하고 기억-Th (memory-Th)세포로 분화를 한다. 이 기억-Th세포는 생체에서 장기간 남아 있어 항원 재 침입에 빠르게 활성화되어 기억하고 있는 작동기(effector)의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 CD 양성 helper T(CD4+ Th)세포는 IFN-γ(Interferon-γ)를 생성하는 helper T1(Th1)과, IL-4(Interferon-4), IL-5, IL-13을 생성하는 Th2, 그리고 IL-17, IL-22를 생성하는 Th17, 세 종류의 작동세포 서브세트(effector subset)로 구분할 수 있으며 Th1은 세포면역을 유도해 세포내 감염병원체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Th2는 액성면역을 유도해 기생충을 배제하는 면역반응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동정된 Th17은 세포외 병원체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때로는 자가 면역질환에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Th1, Th2, Th17이 서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생체방어 기전을 조절하고 있어 이 균형이 깨지면 감염, 알레르기, 염증과 같은 여러 가지 병태로 나타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생체의 복잡한 면역기전이 분자수준에서 계속해서 그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 최근에 이러한 memory-Th세포의 기능을 획득하고 유지하는데 후생유전(epigenetic)적인 기구에 의해 조절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논문에서는 저자들이 연구한 memory-Th2와 시토카인, 히스톤의 메틸화와의 관계를 자세하게 개설하고 있다.

○ 알레르기에서 암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질환이 면역계와 관계가 있고 Memory- Th세포는 이러한 재발에 대비하고 있는 중요한 세포이다. 이러한 기전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질환의 병태와 치료법을 찾는데 있어 중요한 과제로 생각된다. 우리도 이러한 기초연구에 더 많은 노력이 집중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Ryo Shinnakasu, Masakatsu Yamashita, Toshinori Naka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27(2)
잡지명
細胞工?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50~155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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