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밸런스 제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그것의 종양면역에 있어서의 의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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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에 정상세포에서 발현되지 않으나 암 조직에서 강하게 발현하는 암 항원 유전자를 발견하였고 그 이후에 암 항원을 표적한 암 항원 면역요법에 관한 연구가 성행하였다. 성과로는 암환자 생체 내에서 세포독성 T세포(CTL 또는 Tc)가 유도된다는 사실이었으며 그러나 치료효과는 크지 않았다.
○ 그런데 종양면역요법에 있어서 최종적인 목표는 암을 갖고 있는 생체에서 면역억제기구를 극복하고 암 특이적 세포독성 T세포를 어떻게 해서든지 유발하는 것이다. MHC(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의 손실이나 면역억제인자(TGF-β 나 IL-10)의 생산이 면역도피의 주요 메커니즘으로 알았으나 최근에는 암이 있는 생체 내에서 Treg(조절 T세포)나 CD116+Gr-1+ 미숙 myeloid 세포(ImC), 그리고 그것에서 유래한 면역억제성 마크로파아지 등에 의한 면역억제가 주목받는다.
○ 암 발생의 몇 가지 국면이 밝혀짐으로 인해서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항암면역요법의 개발이 가능해졌다. 필자들은 Th1세포(helper T cell-1)를 세포 보조로 하여 암 항원과 함께 종양근방에 투여함으로써 세포독성 T세포를 유도하였고 동시에 암세포의 암 거절 유도에 성공하였다. 또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서 유래한 CpG과 암 항원을 리포솜에 봉입하면 암 특이적 세포독성 T세포가 림프절 및 종양 내에 유도되고 암을 완치하였다.
○ 항종양 면역요법은 출발단계에 불과하며 아직 실험동물 실험에서만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이 이뤄져야 확실한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치료가능성은 높으며 암현상의 새로운 국면이 밝혀짐에 따라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고 치료효율도 향상될 것이다. 이는 인간의 노력에 따라 종양이 불치병이 아니라 난치병으로 변해 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저자
- Kenji Chamoto, Daiko Wakita, Takashi Nish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27(2)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9~125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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