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지속적인 석탄 공급노력과 장애요인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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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은 EU의 27개 회원국 총 발전시설용량의 25%를 차지하고 거의 1/3의 발전량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자원으로 석탄의 역할은 EU의 중요한 에너지정책이 되어가고 있다 유럽은 연간 315백만 톤의 석탄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것은 세계전체연간생산량인 2,550백만 톤의 12%에 해당한다.
○ 발전에 있어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율은 EU 전체발전량의 거의 1/3을 점하고 있다. EU 25개국의 전력공급은 원자력발전 32%, 석탄 30%, 수력발전 15% 그리고 석유와 가스발전 17% 등으로 되어 있다.
– 이와 같이 EU는 에너지 분야에서 석탄이 점하고 있는 중요성과 또한 풍부한 석탄매장량과 함께 안정된 공급과 가격의 보장이라는 강점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금세기 후반부터는 서서히 고갈되어 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석유자원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석유의 소비감축에 대한 강한 정책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 그러나 CO₂방출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최대의 애로요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석탄을 중심으로 하는 EU의 에너지정책은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EU는 CCS(CO₂capture and storage : CO2의 포집과 저장)기술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2008~2012년이란 단기간으로 되어 있는 ETS제도(Emission Trading Scheme: CO₂방출 권 거래제도)에 대한 국제적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 따라서 EU는 향후 2020년까지 기존 석탄 화력발전소 들을 효율화하는 한편 신규발전소에는 CCS장치를 장착하는 등의 발전소현대화정책을 개발 중에 있다. 그리고 10~12개의 대형시범공장을 2015년까지 건설 할 계획으로 되어있다. 한편 EU는 2005년도 총 발전량 중 신재생에너지의 점유율이 4%에 불과하지만 이를 2030년까지 42%로 증대키로 하고 있다. EU는 이런 일련의 정책추진으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석탄 화력발전을 수입석탄에 의해 대용량으로 발전하고 있는 처지이지만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EU의 정책방향과 무관한 입장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 저자
- K. Kavouridis,N. Koukouzas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93~703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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