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구축을 위한 통합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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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경제학자들은 지금의 에너지 위기를 제2차 오일쇼크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오일 가격이 $200/겔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자원외교를 통하여 해외 에너지원을 확보하고자 매진하고 있다. 제1차 오일쇼크 때와는 달리 에너지 다소비 산업에서 에너지 저 소비산업으로의 전환은 이루어졌으나 국토와 인구 단위로 보면 분명히 에너지 고밀도 다소비 국가임에는 틀림이 없다.
○ 우리나라로서는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분야가 에너지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온실가스 배출 및 이에 따른 지구온난화는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을 악화시킬 전망이 크다. 즉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으로 습지가 감소되고 내린 비가 증발해 버려 빗물의 양이 줄어들고 있다. 전문가 들은 2080년까지 온실가스 농도가 2배로 증가하게 되어 이에 따른 평균기온이 2.5℃, 육지는 4℃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선진국 기업들이 사업비전이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대체에너지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사업기회가 무한하기 때문이다. 기후변화협약으로 이슈가 된 저탄소 문제에 대해 미국이 처음에는 미온적이었다가 최근 포스트 Kyoto협약에 참여하게 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산화탄소가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의 제어와 감축과 관련된 대부분의 기초·원천기술은 미국이 보유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 이 글에서는 최근 통합 하이브리드 기술들이 개발은 되었으나 아직은 더 많은 연구․분석에 의한 시스템의 경제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예로서 풍력은 이미 천연가스와 비용 측면에서 경쟁이 되고 있다. 즉 풍력을 저장기술과 통합을 하게 되면 시장에서 경제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 특히 통합 하이브리드 기술은 정부 주도 하에 도매시장이나 수요과정을 해결해 나가야 하며, 더욱 중요한 것은 에너지 수송 인프라구축을 위해서는 원천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저자
- Woodrow W. Clark II, Henrik Lun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6
- 잡지명
- Utilities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0~140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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