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화학분야 연구활동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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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독립한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은 기원 전 11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국가이기도 하다. 700만 명이 조금 넘는 인구가 남북한 면적의 10분의 l 정도밖에 안 되는 좁은 땅에서 살아가면서 주변의 아랍 국가들과 힘겨운 생존투쟁벌이고 있는 불행한 나라이기도 하다.
○ 유대민족이 2,000여 년간 국가 없이 민족을 유지해 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이지만, 이 민족이 유럽 전역에 흩어져 살아오면서 과학기술 분야에서 인류 문명에 미친 엄청난 영향을 생각하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는 것이 평소 본 분석자가 느꼈던 소감이다.
○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민족은 유대인이다. 스웨덴 아카데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 총 797개의 메달 중 유대인이 22%를 차지하고 있는데, 한때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국가 과학기술의 목표로 삼았었다는 점을 상기하면,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민족이 전체 노벨상 수상의 22%를 차지한 것을 그저 놀랍기만 할 뿐이다.
○ 현재 이스라엘 국민들은 중동의 아랍국들 사이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으면서도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사실은 풍부한 오일머니를 벌어들이면서도 이렇다 할 과학기술적 연구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아랍 국가들과는 대조가 된다고 하겠다.
○ 미국 화학 학회가 발간하는 Chemical & Engineering News 지는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기관인 Weizmann Institute of Science, Tel Aviv University 및 Technion-Israel of Technology 내의 60여 개의 실험실을 방문해서 이 나라의 특수한 환경에서 과학자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지를 소상하게 조사한 글을 2007년 3월 5일판의 표지기사로 실은 글을 필자가 간략하게 요약하였는데, 이 글이 과학 한국의 꿈을 갖고 연구에 매진하는 우리나라 과학자들에게 한 모금의 청량제가 되기를 바란다. 전문의 번역본을 원하는 이는 맨 앞 쪽 필자의 e-mail 주소로 요청하면 기꺼이 제공하겠다.
- 저자
- M. Jacob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85(10)
- 잡지명
- Chemical & engineering n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5~23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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