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 기능적 지역 및 클러스터 정책
- 전문가 제언
-
○ 이 글은 “클러스터, 클러스터링 및 클러스터정책”을 주제로 하여 관련 연구와 주요관점, 기능적 지역과 클러스터, 클러스터의 출현과 성장,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클러스터, 클러스터의 지속가능성과 클러스터정책 등을 기술하고 있다. 필자는 클러스터가 결정론적인 것은 아니지만 제품의 수명주기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므로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특별한 논점으로 언급하고 있다.
○ 특히, 클러스터는 개별특유성과 역사적 특수상황성을 지니고 있어 상이한 유형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는 클러스터정책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제기하고 있다. 또한 클러스터는 지식집약산업분야에서 공통적인 현상이므로 클러스터의형성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의 경제성장이 영향을 받는 지식, 고등교육 및 R&D에 대한 투자를 강조한 점이 주목되고 시사 하는 바가 매우 크다.
○ 오늘날은 기업 간 경쟁시대에서 클러스터 간 경쟁시대로 바뀌고 있어 클러스터의 패러다임에 의한 지역산업혁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클러스터는 대학, 연구소 등이 특정지역에 모여 네트워크구축과 상호작용을 통해 사업전개, 기술개발, 부품조달, 인력・정보교류 등에서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는 기능적(산업)축적지로서, 지식창출과 기술개발을 촉진시킴으로써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다. 또한, 클러스터의 수준은 기업 활동여건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 각국은 클러스터가 국가경쟁력의 관건임을 인식하고 각종 클러스터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중국, 싱가포르는 정부주도하에 경제특구형태의 클러스터를 조성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 등의 추격, 임금상승, 기업의 해외유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클러스터의 형성을 통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클러스터유형에 적합한 발전전략의 전개, 민관협력을 통한 클러스터형성, 산학연 연계강화, 주체별 역할분담 및 네트워크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설정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Charlie Karls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84)
- 잡지명
- CESIS Electronic Working Paper Seri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24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