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낙농성 발효 생균제 음료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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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발효 낙농제품 섭취를 기피하는 주요한 원인은 함유된 콜레스테롤 함량과 유당 소화기능 장애이며, 개발도상국은 주로 경제적인 이유이다. 유산균은 인류와 함께한 유익한 미생물로서 현대문명 생활에서 발생하는 아토피 증상 경감 및 치유효과도 보고되고 있는 아주 유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로써 유산균으로 발효한 과일 및 식물성 주스 제품은 향후 사장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에서도 쌀 요구르트, 계란 요구르트, 당근주스, 양파음료, 부추음료, 무 주스 ,동치미 음료, 사과주스 등이 개발되었으나, 시장 여건상 대규모 생산 및 유통구조 속에서 중소형 벤처기업이 개발한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정착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개발된 제품이 잠깐 동안의 유행을 탄 후 사라지는 상품이 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 과거를 돌아보면 포장된 쌀밥 시장도 초기에는 많은 적자와 시장규모 형성에 3~4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따라서 국민건강 보전 측면과 부가가치 있는 상품에 대한 다양한 지원은 우리의 식품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건강에도 유익할 것으로 사료된다.
○ 한편 전통발효식품은 자국민에게 가장 거부감 없이 접근 가능하므로 전통발효식품 유래 미생물 자원을 발굴, 확보 및 유지 기술과 이를 활용한 고기능성 식품소재 기술개발은 향후 유망한 산업분야로 대두될 수 있다. 또한 동양인에게 친숙한 한약소재를 활용한 발효제품 개발은 많은 연구비가 소요되는 효능검증 및 안전성 평가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 식품산업의 흐름은 기능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 저자
- Flavera C. Prado, Jose L. Parada, Ashok Pandey, Carlos R. Socco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41
- 잡지명
- Food Research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11~123
- 분석자
- 윤*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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