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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풍력발전 개발현황

전문가 제언
○ 세계 풍력발전용량은 2007년 말에 93,678㎿를 기록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유럽 57,015㎿(60.9%), 북미 18,588㎿(19.8%), 아시아 15,792㎿(16.9%), 기타 2,283㎿(2.5%)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 세계시장에서 유럽의 풍력발전용량 점유율은 2004년 71.6%, 2005년 60.3%, 2006년 66.8%, 2007년 60.9%를 기록하였다. 지금까지 연평균 20~30%대의 성장을 지속했기 때문에 세계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해왔지만 앞으로는 북미와 아시아 시장의 급성장으로 점유율이 낮아질 전망이다.

○ 특히 유럽은 육상풍력의 잠재력이 크게 소진되어 연간 풍력발전용량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과거 10년간 연평균 30%에 육박하였으나 2005년도 17.8%, 2006년도 20%, 2007년도 16%로 크게 낮아지고 있다. 유럽은 육상풍력의 부진을 해상풍력 개발과 해외 수출로 극복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풍력터빈의 대형화와 신기술 개발 및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있다. 유럽의 풍력터빈 규모는 2007년도 평균치가 2㎿에 근접하고 있다. 또한 회전자 직경 120~130m의 5㎿급 풍력터빈이 상용화되어 해상풍력과 육상풍력에 공급되고 있다.

○ 세계 풍력터빈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유럽의 제조업체들은 지난 2년간 공장을 완전 가동하며 터빈을 공급하고 있지만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유럽은 부품 조달이 충분하면 2020년까지 180GW의 풍력발전용량(유럽 전력수요의 13%) 개발도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 풍력발전에 대한 유럽의 자신감은 2007년 말에 발표된 영국의 풍력발전 개발계획에서도 알 수 있다. 영국은 2020년까지 해상에 7,000여 기의 풍력터빈을 건설하여 25GW의 발전용량을 개발하고 기존의 8GW 개발계획을 더하여 2,500만 전 가정이 소비하는 전력을 풍력발전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이 자료는 상기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여 세계와 유럽의 풍력발전 개발현황, 풍력발전 기술개발현황 및 풍력터빈 제조업체별 현황을 요약하고 풍력발전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저자
EurObserv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183
잡지명
Systemes Solair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5~99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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