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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나노입자의 촉매 기능

전문가 제언
○ 촉매는 화학반응의 꽃이다. 선진국 GNP의 20% 정도가 촉매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촉매의 중요성을 웅변해주고 있다.

○ 20세기 말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나노기술은 21세기 과학기술의 화두(話頭)가 되고 있다. 나노기술이 21세기 제3의 기술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측 하에 선진국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들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과학자들의 예측대로라면 나노기술이 우리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기가 곧 도래해야 한다.

○ 그러나 본 분석자의 소견으로는 나노기술이 전자, 바이오 및 소재 분야 등과 융합해서 실용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수많은 난관들이 도사리고 있고, 특히 전자분야의 응용은 바이오 및 화학 분야에 비해서 상당한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 금은 원소의 특성 상 불활성물질이고, 특히 산소와 결합력이 대단히 약해서 산화반응의 촉매가 되기에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해 보였으나, 1987년에 Government Industrial Research Institute of Osaka의 M. Haruta 등이 5nm 이하의 금 나노입자가 일산화탄소의 산화반응에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면서 금 촉매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현재는 3M사에서 금 촉매 시스템을 상용화 하였다.

○ 여기서 소개한 ‘금 나노입자의 촉매 기능’이라는 제하의 리뷰는 주로 금 나노입자의 크기에 따른 촉매기능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을 소개한 것인데, 특히 입자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서 금의 배위수와 촉매 기능의 상관관계를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흥미 있는 주제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금의 촉매기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론적 해석이 미약한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저자
B. Hvolbaek, Ton V. W. Janssens, Bjerne S. Clausen, Hanne Falsig, Claus H. Christensen, Jens K. Nørskov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2(4)
잡지명
Nano Toda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4~18
분석자
이*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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