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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학산업의 2008년도 사업전망

전문가 제언
○ 화학 산업은 우리나라와 같은 신흥공업국에게는 기본 원료와 소재를 합성, 생산해서 자동차, 의약품 및 가전과 같은 생활필수품을 제조하는 산업에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간산업이다.

○ 화학공업은 주로 석유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중화학 공업과 의약품과 같은 정밀화학 산업으로 대별된다. 정밀화학에 속하는 의약품 산업의 경우 우리나라는 아직도 ‘카피약품’(generic drug)을 생산하는 수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중화학 산업은 1970년대 국가적 의지를 갖고 추진된 결과로 기술과 생산 면에서 상당한 수준에 와 있다고 판단된다.

○ 그러나 모든 분야가 글로벌화 해가는 현실에서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은 그들의 사업을 주로 중국과 인도로 확장해 가는 추세로, 이들 신흥 공업국들이 여러 모로 우리의 경쟁상대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우리나라의 화학공업의 앞날을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게 만들고 있다.

○ 2008년 3월 27일 세계적인 전자재료 생산업체인 미국 Rhom & Haas사가 충남 천안에 3600만 달러를 투자해서 첨단전자재료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을 건립한다는 충청남도의 발표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2008년도 화학 산업이 어둡게 잔망되고 있는 차제에 이러한 외국 기업의 투자소식은 고용 인력의 창출이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거대 화학회사들의 경영기법과 함께 기술적 노하우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 그러한 의미에서 미국 화학학회(The American Chemical Society)가 발간하는 Chemical & Engineering News가 2008년 1월 28일과 2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서 ‘유럽과 미국 화학 산업의 아시아 진출 현황’과 ‘미국 화학회사들의 2008년도 전망’(본 분석물의 원문)을 표지 기사로 상세하게 소개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 관련 산업체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저자
M. S. Reisc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86(7)
잡지명
Chemical & engineering n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1~15
분석자
이*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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