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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염소금의 요오드 함량

전문가 제언
○ 미국, 캐나다, 유럽의 일부국가와 중국 내륙지방에서는 식염으로 사용하는 소금에 요오드 성분을 첨가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미역과 김 등의 해조류에서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기에 요오드 첨가 식염소금은 일반화되어 있지 않으며 식품위생법에서도 이에 대한 규정은 없다.

– 그러나 갑상선암, 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같은 갑상선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섭취하는 소금의 요오드 함유량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에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용도의 식염소금에는 요오드 함량표기가 필요하다.

○ 국내에서 생산되는 기계식 정제소금의 경우는 소금의 정제과정에서 요오드 성분은 거의 탈락되고 매우 낮은 함량의 요오드가 함유되나 식품위생법 상의 표기의무가 없기에 표기하지 않고 있으며 기타 정제염 내지 천일염의 경우에는 요오드 함량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

○ 과염소산염(perchlorate)은 요오드의 갑상선내 흡수를 저해하여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하고 갑상선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과염소산염(perchlorate)이 국내의 상수도에서도 검출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요망된다. 현재로서는 과염소산염(perchlorate)에 대한 먹는 물의 수질기준이 없으나 미국 환경청(USEPA)에서는 25.4㎍/l이하 로 관리하고 있다.
저자
Dasgupta, PK; Liu, Y; Dyke, JV; AF Dasgupta, Purnendu K.; Liu, Yining; Dyke, Jason V.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42(4)
잡지명
Environmental Science &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315~1323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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