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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간가공 Zr-2.5Nb 압력관의 원자로내 변형

전문가 제언
○ 원자력 발전소는 “핵물리를 연구하는 곳이 아니고, 재료의 부식과 방식 문제를 처리해야 되는 산업 현장이다”라는 말이 한국에서만 금속공학계의 뜻있는 인사의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는 말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이 원저자 Holt에 의하여 밝혀졌다.

○ “미세조직에 정량적 사정(査定)을 하는 기술은 없다”든가 “조사 성장 변형은 ‘크리프‘라고 정의되는 다른 것, 총 변형으로부터 단순히 뺀 것이다”라는 금속공학도들이 금속공학 입문시 누구나 가졌으며, 학부 졸업 전에 완전히 이해했어야할 기초적 의문들을 Holt는 자상하게 서술하고 있다.

○ 요는 Holt가 금속공학 내지는 부식·방식 및 장시간 크리프 파단 등 금속재료 물성과 야금학에 대한 기반 지식이 없이 장기간 원자로 재료의 부식과 파단 문제에 관여한 것으로 사료된다는 것이다.

○ 왜 국제적으로 원자로의 방사능 및 방사성 물질 누출 사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 만드는 대목이다.

○ 최소한 지난 반세기 동안에 금속학회 또는 금속·재료학회가 다른 금속관련 업체에서는 개최된 일이 있어도,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열린 일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는 재료 관련 전공자가 원자력 발전소에 별로 취업하지 못했고, 물리, 원자력 및 전기 관련 전공자들이 부식 및 방식이 어느 전공에 속하는 것인지 모르는 채 무관심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 여하 간에 Holt가 원자로 부식 및 파단 문제로 고심하고 문제점을 파헤친 것은 가상한 일이다. 국내에서도 원자로의 부식과 방식 문제에 대하여 재료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하는 길이 열려야할 것이다. 가동 30년이 넘어서 폐기해야할 원자로가 연이어 대기하고 있는 시점에서 부식 문제는 더욱 중차대해졌다고 생각한다.
저자
Holt, RA; AF Holt, R. 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8
권(호)
372
잡지명
Journal of Nuclear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82~214
분석자
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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