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뇌종양에 대한 암 생물지표로서 양성자자기공명영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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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은 1970년대 초 최초로 개발된 후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되었는데, 그 예를 들면 고속 영상취득을 위한 EPI(Echo Planar Imaging) 기법, 높은 자장인가장비 혈류의 역학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관류(Perfusion) 영상기법, 조직 내의 물 분자의 미시적 운동을 관찰할 수 있는 확산계수(Diffusion Tensor) 영상기법, 뇌의 인지적 기능을 담당하는 뇌 영역을 국소화 시킬 수 있는 뇌의 기능적 영상(Fuctional MRI; fMRI) 등을 들 수 있다.
○ 생체 분자영상을 위한 MRI 기법도 최근 활발히 연구가 진척되어 인체 조직의 생리학적 대사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사적 물질의 영상(Chemical Shift Imaging)과 자기공명분광법(MRSI)이 이용된다. 2008년에 들어와 신경교종에서 고용량의 tamoxifen 투여가 임상적으로 방사능 실패 이전의 종양 내 변화에 미치는 영향, 염증성 복부질환 환자에서 점액질의 대사, 미토콘드리아의 신경영상 등이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또한 간 기능이상, 비만과 대사성 징후에서 골격근 대사기능 이상에 대한 1H-MRSI의 활용과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
○ 소아의 뇌종양은 성인의 뇌종양과는 종양의 종류, 발생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과 경과도 성인과 다르다. 성인의 경우 대부분의 뇌종양이 대뇌에서 발생하며 발생 부위에 따라 운동마비, 신경마비, 언어장해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소아의 경우 반수 이상이 뇌의 뒤쪽에 위치하는 소뇌나 뇌간 등에 종양이 발생하므로 뇌척수액의 통과 장해에 의해 수두증이 일어나기 쉬워진다.
○ CT 촬영은 X선을 사용하는데 비해, MRI는 자기를 이용하여 컴퓨터로 처리된 단층영상을 만든다. 종양의 위치, 정상조직과의 관계, 조영제 투여전후의 변화 등을 통해 종양의 위치, 확산범위를 추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세한 조직까지 진단할 수 있다. 뇌혈관 촬영은 예전에는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수술을 전제로 한 경우나 혈관성 병변이 의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MRI나 CT를 사용한 혈관촬영(MRA, 나선식)도 많이 정밀해졌고 앞으로는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 저자
- Tzika, AA; AF Tzika, A. Ar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32(3)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17~526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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