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에 의한 중금속섭취량 평가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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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전자포획검출기의 개발로 카드뮴, 수은, 크롬, 비소 등 중금속을 위시하여 PCB와 같은 유기염소화합물이 지구상의 모든 환경시료에서 폭넓게 검출되고 있다.
– 이러한 물질은 미량 또는 극미량이 존재하더라도 그 자체가 가지는 높은 잔류성과 생물농축성 및 독성 때문에 환경독성 분야에서 중요한 물질로 취급된다.
– 이러한 독성에는 만성독성, 발암성, 돌연변이성 및 생식독성이 포함되며, 잔류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2,000이상의 생물농축계수, 일정기간이상의 반감기, 장기간 무영향 관찰농도가 포함되어있다. 수중의 독성을 평가하기 위해 물벼룩이 선정되고, 토양속의 독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지렁이를 실험대상으로 선정하였지만, 이러한 실험대상이 본래의 취지와 부합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실험대상을 교체하고자 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 무기수은에 의한 미나마타병과 카드뮴에 의한 이타이이타이병 등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이러한 중추신경장애 외에도 소화 장애, 빈혈, 신장기능 장애, 불임 등 인체 내에서 다양한 질병을 야기한다.
– 본고에서는 음식물에 의한 중금속의 섭취량을 평가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였고, 미량 또는 극미량의 물질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 샘플링과 샘플조제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중금속은 물론 잔류성 유기물질로부터 지구환경을 복원하려는 활동으로 유럽연합에서는 2007년부터 REACH제도를 도입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환경부와 관련업체에 의해 대응대책이 수립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에 국한되고 중소기업은 제한적으로 대처하기 때문에 환경으로 인한 국제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지구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정부당국에 의한 강력한 지도가 요망된다.
- 저자
- Zukowska, J; Biziuk, M; AF Zukowska, J.; Biziuk,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73(2)
- 잡지명
- Journal of Food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29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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