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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Menopause)

전문가 제언
○ 폐경기는 월경 주기가 멈추는 시기이며 난소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감소함으로써 생긴다. 여성에게 있어 폐경이 정상적인 생리현상임에도 불구하고 각 사람에서의 증상은 다양하며 어떤 여성들의 경우는 징후관리 및 치료를 위해 의학적 처리를 요구하기도 한다. 많은 징후들이 폐경으로 인하여 일어나나 역학 연구에서는 혈관운동신경계 기능장애와 질 건조증이 이 시기에 지속적으로 연관된다.

○ 코호트의 폐경기연구에 의하면 대표적인 몇 가지의 임상 증상으로 폐경 변천과 의미 있는 연관성을 밝히고 있다. 전신열감과 도한을 포함한 혈관운동신경의 기능장애는 폐경 변천 시 빈도와 심각성이 실질적으로 증가한다. 이러한 징후들은 폐경기 여성의 50% 이상에서 경험되고 있다. 많은 여성의 경우 대부분의 증상이 수개월 내에 경감되나 최종 월경기 이후 수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 60세 여성의 약 29%가 전신열감을 계속 겪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질 건조증 역시 폐경 변천과 관련되며 폐경기 여성의 3분의 1 이상에서 보고되고 있다. 게다가 폐경기 여성은 폐경기가 아닌 여성에 비해 더 많은 수면 장애를 겪고 있으며, 이는 혈관운동신경의 징후 때문이다. 약 40~60%의 여성이 폐경 후 수면 장애를 겪는다.

○ 폐경 치료용 제제로는 에스트로겐이 몇 가지의 형식으로 제공된다. 경구용, 경피용 또는 질 경로를 통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완전한 자궁이 있는 여성들은 “혼합된” 또는 “대립된” 섭생을 처방받으며 이때 에스트로겐은 프로게스테론과 혼합된 것이다. 이는 자궁내막의 비후와 자궁내막 암의 발생을 막기 위한 것이다. 혼합 섭생은 빈도주기를 기초로 처방하게 되며 매달 특정 날짜에 매일 두 호르몬 모두를 섭취하며 지속적인 계획에 따라 제공하게 된다.

○ 우리나라에서는 폐경시기가 일반적으로 45~55세(평균49세)이며 드물게는 60대에서도 이러한 생리적인 현상을 당연한 과정으로 간과하고 있어 의료계는 물론 일반인도 보다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저자
Nelson, HD; AF Nelson, Heidi 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371(9614)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760~770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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