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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류 식품의 오염 및 위해 요소

전문가 제언
○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From Farm to Table)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건강을 위해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여 한다. 식품에 미치는 위해의 가능성을 특별히 지정해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 위해를 예방하고 관리 방법을 미리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예방 및 관리 방법의 적정성을 모니터링 하여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 인류는 농업을 시작한 이래 끊임없이 식물병에 의해 도전을 받아왔으며, 인류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병원균은 여러 방제 수단을 극복, 적응해 오고 있다. 최근 식물 병원세균은 제3유형 분비체계(TTSS)를 이용하여 식물세포 내로 병원성관련 단백질들을 주입함으로써 병을 일으키는데, 이에 대항하여 식물은 다양한 저항성 기작을 발달시켜왔다.

○ 사람에 병을 일으키는 대장균, 콜레라균 등도 제3유형 분비체계를 이용하여 병을 일으킨다. 식중독 균인 살모넬라도 인간의 세포내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토마토 점무늬병균과는 차이가 있지만 소포 유통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인간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의 발병기작 연구에도 이 연구결과의 활용 및 응용이 가능할 것이다.

○ 앞으로 식물과 병원균 상호작용에 중요한 유전적 인자들의 분자생물학적 생화학적인 역할을 밝혀내고, 이러한 정보들을 이용하여 병저항성 작물을 생산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 퇴비화하지 않은 동물의 처리물들은 병원균을 매개해 작물을 오염시킨다. 최근 유기농법으로 이들을 비료화하거나 수확 90일 전에 사용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농산물 재배 관계자는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환경 친화적인 농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점차 유기농의 미생물 안전성은 인증품이 비인증품에 비해 현저히 높아지고 있다.

○ 잘 선별하여 구입한 농산물은 교차오염이 없도록 보관 기준을 잘 지키고, 필히 세척이나 껍질을 벗겨서 먹는 습관을 갖도록 소비자에게 식품 안전 홍보가 필요하다.
저자
Heaton, JC; Jones, K; AF Heaton, J. C.; Jones, 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104(3)
잡지명
Journal of Applied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613~626
분석자
차*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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