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막 생물반응조 기술의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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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막 생물반응조 기술은 생활하수와 폐수를 생물학적으로 고도 처리하는 최종적인 대안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정수처리에서는 분리막이 상업적으로 사용된 실적이 많지만, 하, 폐수처리실적은 그렇게 많지 않다.
○ 분리막에는 보통 평막이 사용되고, 에너지 및 부지를 절감하기 위해 침지형을 주로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분리막 기술은 시설비용과 유지관리비가 높기 때문에 쉽게 채택되지 못하고 있다.
○ 분리막의 유지관리비 중에서 막의 교체비용과 포기용 공기공급을 위한 전력비가 중요한 부분을 점하고 있다. 이중에서 하, 폐수용 분리막을 설치한 실적이 부족하고, 설치해서 운영한 기간도 짧다. 막 교체기간으로 설정된 5년을 고수할 수밖에 없어 막 교체비용이 높지만, 운영기간이 연장된다면 실적에 의해 교체비용의 대폭적인 절감도 예상된다.
○ 막의 투과성을 유지하기 위해 큰 기포를 사용하므로 포기용 공기공급을 위한 전력비가 상승한다. 그러나 막과 공기 디퓨저의 배치 또는 이 원고에서 제시하는 혐기성 반응 등에 의해 에너지절감 가능성도 높다.
○ 일본에서는 처리효율의 우수성 때문에 산·학·관이 협력하여 분리막소재 및 장치를 개발하였고, 생활하수처리에 분리막을 채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도 지급하는 등 분리막 전파를 위한 정부당국의 의지가 높으므로 우리 정부도 이러한 사례를 조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분리막을 채택하기 위해서는 원수의 입자를 제거하는 미세스크린을 설치하여야 하고, 시운전 초기에도 MLSS농도를 3,000㎎/ℓ 이상으로 유지하여야 분리막의 조기 폐쇄를 예방할 수 있다.
○ 분리막의 설계유속인 0.3㎥/㎡·d 수치를 유지하고 연간 2회의 약품세정을 도입한다면 분리막 운영이 원활하다고 하며, 최근에는 연간 1회의 약품세정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 저자
- Judd, S; AF Judd, Sim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6(2)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9~116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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