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에 의한 유기산 생산 및 시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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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환경적인 규제 강화 및 미생물 배양기술과 유전공학적인 기술 발전에 힘입어 미생물 발효법에 의한 유기산 생산이 점차 주목 받고 있다. 이 방법은 사용원료가 값싼 재생자원(renewable resource)이라는 측면에서 석유에 의존하는 화학합성법보다 환경친화적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에 의한 원가절감에 관한 연구가 확대되고 있다.
○ 재생자원으로부터 미생물 발효법에 의해 생산할 수 있는 유기산 중 유산(lactic acid) 및 호박산(succinic acid)이 유망한 기초화합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유산은 의학용 및 식품포장으로 사용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락타이드(polylactide)의 원료로써, 미국 Cargill-Dow사, 및 일본 미쓰이화학, 시마즈사 등이 생분해성 폴리락타이드의 생산기술을 확보하여 상품화를 서두르고 있다.
○ 호박산은 발효법에 의해 재생자원으로부터 생산할 시 발효과정 중에 이산화탄소를 소비하는 특성을 갖는 청정기술이기 때문에 화학합성법보다 우월성을 인정받고 있고, 또한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는 기초화합물(building-block chemicals)로써 그 수요가 높다. 특히 석유화학 합성법에 의해 생산되어지는 연간 약 20만 톤의 무수말레인산(maleic anhydride)의 대체가능성이 높다.
○ 그러나 아직까지 미생물에 의한 유기산 생산 단가가 화학합성법보다 높기 때문에, 발효법에 의한 유기산 생산을 위해서는 고효율의 균주 개발을 위한 미생물의 생리학적 및 환경적 연구가 중요하다. 또한 분리정제 비용이 높기 때문에 배양방법 및 배양 균주의 최적화를 통해 부산물의 생성을 최소화시켜 생산단가를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생산조건이 결정되어져야 한다.
○ 최근 미생물 발효법에 의한 생산비용의 제약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합리적 방법으로 생산균주의 적합한 선택과 발효공정의 최적화를 위해 대사공학(metabolic engineering) 기술이 조합된 연구가 확대되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 공업적 규모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저자
- Sauer, M; Porro, D; Mattanovich, D; Branduardi, P; AF Sauer, Michael; Porro, Danilo; Mattanovich, Diethard; Branduardi, Paol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26(2)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0~108
- 분석자
- 김*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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