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력의 저수두용 비용효율적 모듈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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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자가 알기에는 소수력은 설비용량 15,000㎾ 미만의 소규모 발전을 의미하나 우리나라에서는 3,000㎾ 이하를 의미한다. 본문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25㎾는 너무 작은 규모로 납득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개인 주택의 계약에서 동력 용량이 보통 3㎾임을 고려하면 네 가구를 위하여 터빈, 발전기, 수압관 등을 설치한다는 것이 결코 경제성이 있을 수 없다. 본문의 이 용량은 잘못된 것으로 간주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은 소수력에 관련된 몇 가지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쉽게 경제성 있는 용량 규모를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우수한 논문이라 생각된다. 더구나 이를 그림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여 입지의 지형적 조건만으로 상당한 깊이의 사전 평가가 가능하다. 수두의 부족에 대응 등 특히 기술적인 문제도 상당한 수준으로 다루었다.
○ 소수력 자원은 다른 재생 에너지 자원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개발할 가치가 큰 부존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82년 “소수력 개발 방안” 공표 이 후 민간 자본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여기서 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공사가 60.93원/㎾h(1999년 기준)로 전량 매입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현재 22개소의 총 32,320㎾ 용량의 소수력 발전소가 운영되어 의암댐의 발전 용량과 비슷하다. 그 중 전북 완주의 대아발전소가 3,000㎾ 용량으로 가장 크며 저수지의 물을 이용한다.
○ 특히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방류수를 소수력 발전에 이용하면 첫째, 댐 건설이 필요 없고 투자비가 적어 하천의 이용보다 경제성이 있고 둘째, 안정적인 유량 확보로 효율이 높으며 셋째, 하천의 두 배의 가동률로 발전량이 증대되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리의 경우 전국의 하수 처리장 중 처리용량 20,000톤/일 이상이어서 소수력 발전이 가능한 하수처리장은 모두 63개나 된다고 한다.
○ 참고로 본문에 나오는 비-속도는 단위 수두에서 1m3/분의 배출량을 창출하는 펌프의 임펠라 속도를 나타내는 기계학적 용어이다.
- 저자
- Alexander, K.V., Giddens, E.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3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379~1391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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