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경제 - 화석연료 중의 탄소성분의 분리와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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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이란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배출되는 탄소의 양만큼 이를 흡수할 나무를 심거나 그에 상응하는 돈을 대체에너지 개발 등에 투자하여 배출량을 0으로 만들자는 자발적인 참여 운동을 말한다. 국내에서도 지난 2월 산자부 주관으로 탄소중립 캠페인이 시행된 바 있다.
○ 화석연료의 대량 소비로 CO2의 격리와 배출감소 전략은 전 지구적인 요구사항이 되고 있다. 그 중 이산화탄소 회수와 격리(CCS) 방법은 큰 투자가 소요될뿐더러 회수된 거대한 양의 쓸모없는 이산화탄소를 해중 지하에 계속적으로 축적 저장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 탄소중립개념을 화석연료에 적용하면 화석연료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광석으로, 그리고 탄소계 건축 재료로 이용할 수 있는 탄소광석으로 고려할 수 있다. 화석연료를 탈탄소 처리과정을 거쳐 수소만 추출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부산물인 탄소는 여러 종류의 건축 재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탄소재료는 건축용 재료로 사용되어 탄소가 격리되고, 또 이산화탄소를 다량 배출하는 건축용 철제품과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게 된다.
○ 본고는 이러한 개념에서 탄소를 활용한 제품의 건축 재료로서의 용도와 이용사례, 경제성, 탈탄소 공정, 과거의 건축에서 탄소 제품의 사용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탄소재료를 건축 재료로 이용 시작단계에서는 CO2 감축을 위한 정책, 예를 들면 탄소세와 같은 인센티브가 필요하겠지만 추후에는 시장 경쟁에 의해 자연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온실가스배출량이 1990년 이후 연평균 5.4%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계속되면 2013년에는 OECD 회원국 중에 GDP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설정과 함께 배출량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본고는 그러한 목적에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 저자
- John W. Hallor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35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839~4846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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