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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중재전사를 교란하는 환경호르몬

전문가 제언
○ 내분비교란물질(endocrine disruptors)을 환경호르몬이라 칭하게 된 것은 생물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의 산업 활동을 통해서 생성·방출된 케미컬로, 생물체에 흡수되면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시켜 호르몬처럼 작용하기 때문이며, 1996년 3월 미국에서 잃어버린 미래(Our Stolen Future)가 출판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 환경호르몬이란 용어는 일본 학자들이 NHK 방송에 출연하면서 등장한 용어로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 목록(World Wild Life Fund List)에서 67종, 일본 후생성은 143종, 미국은 73종의 화학물질을 주에 따라 다양하게 규제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나 안드로겐 수용체(AR)처럼 호르몬 수용체와 결합력을 갖거나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교란시키는 케미컬에 주목하여 일본 환경성은 케미컬 우선순위 리스트 “SPEED 98" 프로젝트를 1998년 이후 시행하고 있다.

– Meijo(名城)대학 환경생물과학과 Tamura 교수팀은 AR 중재 전사에 대한 천연 및 합성리간드의 영향에 대한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정리하면서 AR 작용제(agonist)와 길항제(antagonist) 간의 구조적 차이점 등을 각종 농약과 연계하여 in vivo와 in vitro 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과거 월남전쟁 참전용사 들에 대한 고엽제 피해가 이슈가 되면서 WWF의 67종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 착수하고 있으나 일본과 같이 체계적이면서 확대연구에는 다소 미흡한 감이 있어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이 도입되길 기대한다.
저자
Hiroto TAMURA, Akifumi HOSODA, Miki AKAMATS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33(1)
잡지명
Journal of pesticide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3~39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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