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의 모범국인 덴마크의 특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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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는 1970년엔 석탄이나 석유등의 외국에너지자원의존도가 99%였으나 오늘날엔 전력과 석유 및 천연가스를 수출하는 나라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세계에서 으뜸가는 최대의 풍력프로젝트자원을 보유하고 2025년엔 국가의 정규발전량 중에서 30%까지 대체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며 2006년엔 이미 21.6%를 풍력발전으로 충당하고 있다. 국내풍력발전량은 3,136㎿이며 독일, 스페인, 미국 및 인도 다음으로 5번째 국가이다.
○ 또한 덴마크는 2005년엔 $ 74억5천만에 달하는 풍력에너지기술과 장비를 수출하여 어느 누구도 도전을 불허하는 세계적 선진국이 되었다. 이는 실로 덴마크 총 수출량의 약8%에 해당하며 세계풍력에너지시장의 1/3을 점하는 숫자이다. 2006에는 2,533세트의 풍력터빈을 제작하였으며 이는 세계의 어는 곳에서든 매5시간마다 풍력발전소가 하나씩 건설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해외에도 설비용량 1,234.5㎿에 달하는 566개발전소에 풍력터빈을 공급하였다.
○ 한편 정부의 적극적인 R&D지원정책으로 국가연구기관에선 현재 20㎿의 풍력터빈 제작가능성에 대한 미래 거대프로젝트까지 검토 중에 있으며 이 발전소의 규모는 Paris의 Eiffel탑보다도 높고 터빈 블레이드의 직경이 Boeing 747s기 주익(主翼)의 4배가 넘는 250m가 된다고 한다. 실로 놀라운 수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사실상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풍력발전의 모범 국 이라는 생각이 된다.
○ 덴마크의 이러한 성공적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한마디로 말해서 강력한 정치적결단과 일관성 있는 꾸준한 정책집행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투명하고도 효율적인 사업수행이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고 본다.
○ 우리나라도 지형적으로 보아 풍력자원이 결코 빈약한 나라가 아니다. 화석연료로 인한 환경오염뿐만이 아니라 유가폭등에 따르는 국가경제의 측면에서도 덴마크의 사례를 중요시하고 조속한 특단의 정치적 배려와 실행조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된다.
- 저자
- Benjamin K. Sovacool, Hans H. Lindboe and Ole Odgaar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21(2)
- 잡지명
- The Electricity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38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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