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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밀도 패리티 검사 부호의 개발

전문가 제언
○ 오늘날 다양한 통신시스템과 컴퓨터시스템 간에 많은 양의 데이터가 전송된다. 데이터가 전송될 때 전자적 잡음 등으로 오류가 발생한다. 특히 비트 오류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검색할 수 있는 패리티 검사회로가 사용된다.

○ 오류정정 부호는 메모리 시스템 설계, 디지털 데이터 통신 등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오류정정 부호는 원래의 정보에 검사 비트를 부여함으로써 설계되며 이 검사비트를 이용하여 오류를 정정한다.

○ LDPC(Low Density Parity Check)부호는 1962년에 Gallager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되었지만, Shannon 한계에 근접하는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기술력의 부족으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하였다. LDPC부호는 블록부호의 특징을 갖고 있는 부호이다.

○ 1995년에 Mackay와 Neal이 이를 재발견한 이후 차세대 통신시스템에 활용될 부호로 각광받으며 활발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LDPC부호는 생성방법에 따라 크게 임의 생성 부호와 블록단위의 구조적 부호로 구분할 수 있다.

○ 구조적인 방법으로 생성된 LDPC부호는 부호화 과정의 복잡도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하나의 행렬로부터 부호 율 조정, 부 행렬 길이의 변환 등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시스템의 신뢰성과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패리티 검사회로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 최근에 개발된 또 하나의 오류정정 부호로 프랑스의 Berrou 팀에 의해 개발된 터보부호(turbo codes)가 있다. 이 터보부호도 LDPC부호와 같이 Shannon 한계에 근접하는 높은 오류정정 능력을 갖고 있다. 부호분야의 기술개발에 따라 통신시스템의 통신품질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Takashi MAEHATA, Masahiko ONI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7
권(호)
(65)
잡지명
SEI Technical Review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4~10
분석자
장*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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