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전달을 위한 탄소나노튜브의 기능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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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에 R. Smalley 등에 의해서 fullerene(C60)이 합성된 이래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나노물질이 아마도 탄소나노튜브일 것이다. Fullerene 합성의 공로로 1996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Smalley 자신도 fullerene의 응용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그는 fullerene 연구를 과감히 포기하고 그가 2005년 백혈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Rice University 내 그의 연구실에서는 탄소나노튜브만을 연구했다는 사실이 이 물질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 탄소나노튜브는 탄소원자 여섯 개의 육각형 고리로 이루어진 graphine이 튜브로 말린 구조로서, 우수한 기계적 물성을 물론 벌크상태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롭고도 독특한 전기, 광학적 특성으로 인해서 이를 새로운 나노전자디바이스의 소재로 이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전 세계 수많은 연구 그룹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오고 있다.
○ 나노기술 연구의 목표는 이 물질을 이용한 전자, 바이오 분야 등에서 실용화가 이루어져서 궁극적으로 우리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야하는데, 전자분야의 응용가능성은 당분간 예측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반면에 나노물질 중에서 특히 나노입자와 나노튜브 등을 바이오분야 응용이 가장 먼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여기서 소개한 리뷰는 탄소나노튜브의 표면화학적 특성으로 이용해서 이를 기능화 시키는 기술과, 기능화 된 튜브에 암이나 AIDS 세포들에 침투해서 약물을 전달하는 현재의 기술동향을 런던대학교의 K. Kostarelos 팀이 지난 10여 년 이상 연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조사 분석해 놓은 논문이다.
○ 탄소나노튜브를 포함해서 나노물질을 이용한 암의 추적과 약물전달 기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나노바이오기술에 관심 있는 이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저자
- L. Lacerda et a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2(6)
- 잡지명
- Nano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8~43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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