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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화학산업의 아시아 진출현황

전문가 제언
○ 중국이 전 세계의 공장이 된지는 오래이다. 우리나라를 위시해서 선진국들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공장들을 중국이나 인도에 건설해서 제품을 생산해서 세계 시장에 내다 팔기 때문에 오늘날 중국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하루를 지내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다.

– 그동안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소모품이 주류를 이루어 왔었으나 자동차, 의약품과 같은 기술집약적인 산업에도 외국의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이제는 거의 모든 품목들이 중국에서 생산되어 해외로 팔려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 중국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한데, 최근 일본에서의 만두 파동이 그러한 인식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이라는 자본주의의 특성 때문에 서방의 회사들이 계속해서 아시아로 진출하고 있는데, 특히 생산기술과 품질관리가 중요한 의약품 부문을 아시아로 이전한다는 것에는 기술유출 등과 같은 심각한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2008년 1월 28일 발간된 Chemical & Engineering News지는 현재 유럽과 미국의 제약회사들이 인도와 중국에 진출하고 있는 실태를 다룬 ‘Entering The Tiger Cage’라는 제하의 표지기사를 실었는데, 중국과 인도와 같이 떠오르고 있는 경제 대국들에 대한 서방 제약회사들의 투자실태와 이의 장단점들을 소상하게 소개하고 있다.

○ 여기서 Tiger'란 한 때 우리나라를 포함한 소위 ‘다섯 용’이라고 불리던 경제 신흥국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위의 제목은 서양 제약회사들의 아시아 진출을 ‘호랑이 굴’로 들어가는 것에 비유함으로써 이의 득과 실을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중국진출을 고려하는 기업들은 본 요약문을 꼭 한 번 읽어주기 바란다. 아울러서 본문의 전체 번역본을 원하는 이는 앞 쪽에 나와 있는 필자의 e-mail 주소로 연락하기 바란다.
저자
Ann M. Thay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86(04)
잡지명
Chemical & engineering n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9~28
분석자
이*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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