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와 GABA 및 니코틴 수용체간의 상호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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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글로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살충제의 20% 이상은 폴리할로겐을 함유하거나 니코틴 또는 neonicotinoid 계열의 화합물로 신경전달물질 작동 이온통로인 γ-아미노부티르산 수용체(GABAR)나 니코틴산 아세틸콜린 수용체(nAChR)와 작용하여 해충을 마비시키게 된다.
○ 엔도술판과 같은 유기염소계열의 살충제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로 분류되어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이 농약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지만 일부 산림해충에는 적절한 살충제가 개발되지 않아 국내에서도 일부 허용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상이다.
○ 본 보고는 미국 California 대학 환경학과의 Tomizawa 교수 등이 일본 농약학회에 특별기고한 것으로 살충제와 GABAR 및 nAChR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분자메커니즘 차원에서 검토된 연구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살충작용 부위의 서브유닛 화합물 조성이나 돌연변이 유발에 따른 내성이나 독성작용에 차이를 보이는 것은 향후 살충제 개발에 필요한 필수 메커니즘 이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었다.
○ 국내의 농업인구 초 고령화 시대는 이미 오래된 사실로 살충제나 제초제와 같은 각종 농약에 노출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리스크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약효를 높일 수 있는 선택적인 농약개발에는 아직 시기상조이고 다만 저 독성 농약에 치중하고 있지만 환경보전이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살충제가 개발되길 기대한다.
- 저자
- John E. CASIDA, Motohiro TOMIZ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33(1)
- 잡지명
- Journal of pesticide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8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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