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퓸의 분석절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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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접시 아크열에 의해 증발된 물질이 산화 응집하여 발생하는 용접퓸은 작업장의 공기를 오염시켜 용접작업자에게 진폐증, 중금속중독증,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용접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용접퓸의 발생을 억제하고 신속히 제거하는 기술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 용접작업자에게 청정용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용접작업장의 공기를 꾸준히 환기시켜야 하며, 특히 압력용기 내부나 저장설비 내부와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용접을 할 때는 AWS에서 권장하고 있는 용접작업장 내부의 산소농도 기준인 최소 19.5%, 최대 23.5%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 용접작업에게 청정용접환경을 제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고효율의 이동식 용접흄 집진장치의 개발하여 용접작업장에 보급하는 것이다. 아크용접시 전극봉의 피복제인 광물질(금속․무기 산화물의 혼합)이 증발하여 발생하는 용접퓸은 큰 입자(10~100㎛), 미세분진(1~10㎛), 스모그(0.1~1㎛), 그리고 금속증기 응고물(0.001~0.1㎛) 등 여러 크기의 혼합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크기의 용접퓸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집진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용접재료업체들은 용접작업환경 개선과 함께 지구환경보호의 관점에서 클린용접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환경친화적 용접재료의 요구에 맞추어, 저탄소화 및 알카리금속 첨가 플락스를 사용하여 종래의 용접재료 특성을 유지하면서 흄 및 스패터 발생량이 적은 저흄(lowfume) 용접재료와 저스패터(lowspatter) 용접재료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이 저압 전기 충격기(ELPI)를 사용하여 다양한 크기의 용접퓸을 분석하고 정리한 “용접퓸의 분석절차”에 대한 정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저흄 용접재료를 개발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J.W.Sowards, J.C.Lippold, and D.W.Dickin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8
- 권(호)
- 87(3)
- 잡지명
- Welding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6~83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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