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에서 연료 전환으로 온실가스 배출 절감: 그 잠재력의 고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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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가 온실가스 배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대기 중 이들 가스가 지구로부터 우주로 복사되어 나가는 열선을 차단하여 마치 온실의 유리가 하는 것처럼 지구의 온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1861년 John Tyndall이 CO2가 열을 가둘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였고 Arrhenius(1896)를 비롯한 여러 연구자가 대기 중 CO2의 농도와 지구의 온도의 관계를 밝혀주는 연구를 이끌었다.
○ 산업혁명 전 대기 중 CO2 농도는 290~295ppm으로 추정되나 1990년 350ppm, 2004년 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 측정 장소에서 370ppm을 넘었다. 21 세기 말 500ppm에 이르리라 추정된다(IPCC, 2007). 기후와 상관관계는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으나 인간의 활동이 지구 온난화에 기여한다는 일반적인 과학적 합의에는 도달하였다. 이에 대응한 대기 중 CO2 배출 절감에 가장 적극적인 기구가 EU로서 대기 중 CO2의 농도를 장기적으로 500ppm에서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본문은 석탄 대신 석탄보다 탄소 함량이 적은 천연가스를 발전 연료로 사용하여 대기 중 CO2 배출 절감 잠재력을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석탄을 사용한 화력발전이 가스사용의 경우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따라서 대기 중 배출 절감을 거래 가능한 EUA에 연계하므로써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여야 한다. 여기에 석탄 가격을 고정하고 가스 가격을 변수로 할 때 가스 전환에 의한 EUA 가격을 포함한 경제적 비용의 절약을 계산하였다.
○ 국내의 무연탄 소비는 1986년 최고치인 2,700만 톤을 기록한 이후 타 에너지원과의 경쟁력 약화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제철용 수요의 증가로 연간 소비량은 800만 톤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유연탄의 경우 전력수요의 증가에 따라 1990년 570만 톤에서 2004년 4,500만 톤으로 연평균 15.9%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전력용 유연탄을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으나 아직 아시아에서 CO2 배출권 거래가 활성화되지 않았으므로 그 실현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 저자
- Delarue, E., D haeseleer, W.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49
- 잡지명
-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43~853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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