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대기오염물질에 노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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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PM2.5(particulate matter 2.5㎛) 배출을 199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나 EU 의회도 공장과 발전소 등의 연간 배출량을 1015년부터 ㎥ 당 25㎍으로 규제하는 EU 집행위의 대기오염지침(안)을 2010년부터 발효하기로 채택하였다. 이 안에 다르면 2020년에는 2010년에 대비하여 20% 감축할 계획이며, PM10은 기존 규정과 같이 ㎥당 40㎍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 우리나라도 서울을 비롯하여 주요도시의 대기환경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여 천연가스용 대중교통이나 다방면의 정책이 전개되고 있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 본 자료는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의 Gulliver 교수 등이 잉글랜드 지방 10대 도시 중 하나인 레스터(Leicester)시 주요 도로에서 발생되고 있는 PM 입자크기(PM10, PM2.5, PM1)에 따라 도보와 자동차 실내 노출농도를 조사함에 있어 일반적으로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정모니터와 이동간의 노출 및 청정지역과의 차이점을 객관적으로 비교 검토한 것이다. 자동차보다는 도보와 같은 도심여행이나 이동은 약 50% 이상의 높은 노출이 확인되었다.
○ 또한 본 연구에서 분진에 노출정도는 조사 위치와 시기 및 측정 높이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시에서 운영하는 고정 모니터링과 이동간의 노출은 크게 차이를 보여 도시의 대기환경을 대표하는 고정샘플링에는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국내에서 운영하는 분진측정도 유사한 결과를 보일 것으로 보여 보다 합리적인 측정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기초연구가 요구되었다.
○ 본 연구에서 수행된 자료는 입자크기에 일정지역에 국한되었지만 이들 미세입자의 각종 유해성분에 대한 분석이나 특히 0.4㎛이하로 발생되는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초 미세입자는 휴대용 측정 장비로는 분석이 곤란한 점은 조속한 시일 내에 극복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 저자
- John Gulliver, David J. Brigg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41
- 잡지명
- Atmospheric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195~7207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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