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전분원료로 친환경 에탄올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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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바이오에탄올 열풍으로 옥수수 값이 폭등하고 있다. 실재 미국의 바이오에탄올 생산량은 2002년 20억 갤런에서 2007년 70억 갤런으로 늘어났다. 미국은 2017년까지 바이오에탄올을 포함하여 바이오연료 생산량을 350억 갤런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SUV 차량에 한번 주입하는 바이오에탄올 50ℓ는 옥수수 230㎏에 해당 되는 양이다. 이 양은 어린이 한명이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양의 곡물에 해당된다. 미국의 경우 1년 연료생산에 들어가는 옥수수 양은 가난한 나라 약 100개국 국민들이 소비하는 양에 해당됨으로 옥수수 곡물로부터의 에탄올 증산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브라질이 바이오에너지 생산 분야에서 장점을 가질 수 있는 이유로는 유리한 기후·지리·지질조건과 방대한 경작가능 면적보유, 낮은 토지가격과 인건비 및 정부의 인센티브 확대 등을 들 수 있다. 올해 에탄올 생산량은 240~250억ℓ로 국내 소비량 200억ℓ를 제외하고는 미국 및 EU에 수출하고 있다. 그리고 에탄올의 주원료로 사탕수수 및 사탕 정제찌꺼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계 식량문제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특히 국재유가가 현재 107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바이오에탄올은 대체에너지로서의 가치를 새삼 확인해 주고 있다. 그리고 브라질에서 일고 있는 대체에너지 붐은 에탄올에 그치지 않고 콩을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이 또 한번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피치는 최근 발표에서 브라질이 세계 최대 바이오에너지 생산국가가 되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 이 글에서 당과 전분 곡물로부터 에탄올 대량생산은 주로 발효기술에 의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매력이 있다고 평가되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알코올 원료(주로 옥수수)에 의한 알코올 생산 증가로 세계 곡물 시장가격을 급등시키고 있어 또 다른 식량자원 전쟁을 유발하고 있다. 앞으로 에탄올 발효연구는 목재 및 식물줄기 바이오매스를 사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로 되는 것이 확실하다.
- 저자
- F.W.Ba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6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9~105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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