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에서 에너지 소비와 경제성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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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서 주장하는 APEC 국가의 총체적 경제가 전 세계 경제의 70% 가까이를 차지한다는 주장은 타당성이 있다. APEC은 태평양 연안국과 아시아 국가의 경제 협력체임으로 본문에서 다루지 않는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 말레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한국, 그리고 홍콩은 APEC 회원국이지만 일본, 중국, 한국, 홍콩은 ASEAN 그룹이 아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취급하기는 했으나 스리랑카, 시리아 아랍공화국, 요르단, 이란, 인도, 터키, 파키스탄은 이들 두 그룹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 본문에는 각국 별 실제 GDP와 에너지 소비의 상관관계가 플롯되어 있다. 이것을 수식으로 표시하면,
Y = 0.77X + 8.78
여기서 Y=ln(EC) 그리고 X=ln(GDP).
이 일차식의 위에 있는 국가는 단위 GDP성장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에너지 비효율적 국가이며 이 선 아래에 있는 국가는 에너지 효율적인 국가로 볼 수 있다.
○ 에너지 비효율적인 국가로는 이란이 대표적이며 중국, 인도네시아와 파키스탄이 있다. 에너지 효율적인 국가로는 일본, 한국, 그리고 터키가 있다. 특기할 것은 홍콩이 이 선의 주변과 먼 아래에 있어 매우 낮은 에너지 소비를 보이는데 이는 GDP 성장을 제조업에 의지하지 않고 서비스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으로 이해된다.
○ 본문의 결론은 에너지 소비가 경제성장에 주는 영향의 인과관계는 명백하지만 그 반대 방향, 즉 경제성장이 에너지 소비에 주는 영향에서 인과관계는 없다는 것이다. 즉 경제성장에 에너지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제성장이 에너지 소비를 반드시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이 주장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할 것이다.
- 저자
- Lee, C.-C., Chang, C.-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0
- 잡지명
- Resource and Energy Econo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0~65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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