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지향하는 지구온난화 대책과 재생에너지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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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가정 및 산업용 냉난방ㆍ급탕 열 수요에는 고온ㆍ고질의 에너지가 투입될 필요가 없는 부분이므로 저온ㆍ저질의 미활용에너지의 열 변환을 통한 열수요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장기적으로 도시지역의 에너지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 공급원으로 미활용에너지의 발굴이 요구된다.
○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급 활용되고 있는 재생에너지로는 태양열 온수를 들 수 있다. 그리고 태양열 집광시스템은 태양 복사광선을 흡수하여 열에너지로 변환시켜 발전시설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태양에너지원은 지구상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최대의 신ㆍ재생에너지 자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에너지 밀도가 낮고 계절별 시간별로 변화가 심해 집광과 축열기술이 요구된다.
– 태양 복사에너지를 고 비율로 집광하여 회수된 고온(250~1,200℃)의 열에너지를 이용 발전설비를 구동하여 전기에너지를 얻는 고집광 태양열 발전기술은 국내에서도 1990년대 중반 한국에너지기술원에서 개발에 성공한 예가 있다.
○ 풍력발전기술은 1970년대 두 차례의 에너지 위기를 겪으면서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에 박차가 가해졌다. 국내에서는 1995년 준공된 재주월령 신ㆍ재생 시범단지 내에 30㎾ 및 100㎾급 풍력발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경북영덕(39,600㎾), 강원도태백(20㎿), 2006년에 강원도 대관령에 국내 최대규모(98,000㎾) 등이 설치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은 독자적인 설계해석과 최적화 설계기법이 미확립상태이므로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 이 글에서는 터키의 지구온난화 대책을 소개하였다. 터키의 많은 중소기업들은 소규모 바이오가스장치로부터 메탄가스를 생산하여 농ㆍ산업공정 열로 사용하거나 전력을 얻고 있다. 그리고 태양전지 용량은 2004년 말 1.8GW로 증가되었으며, 그밖에 풍력, 바이오디젤, 태양열 온수, 지열 및 에탄올 등도 2000~2004년 기간에 2~4%의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지열에너지는 앞으로 2,250MWt를 공급할 계획을 하고 있다.
- 저자
- Ibrahim Yukse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33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02~812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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