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의 원격 탐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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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2만6천여 명이 지뢰 폭발사고로 회생된다. 또 도처에서 테러리스트에 의한 폭발물 사고도 쉴 새 없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비롯해 지구상에 매설된 지뢰는 무려 7천여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2003년 6월14일 한반도의 대동맥인 경의선과 동해선이 연결되었지만, DMZ 인근에 매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천 개의 지뢰가 제거되어야 완전개통이 이루어질 것이다.
○ 이렇게 살인적인 폭발물들을 찾아내 제거하려는 노력은 그야말로 숨 막히는 ‘숨바꼭질’이 아닐 수 없다. 숨겨진 지뢰나 폭탄을 찾는 특단의 방법은 없는 것일까? 최근에 제안된 독특한 방법으로는 꿀벌을 이용한 탐지장치로 ‘생체혼성물(biohybrid)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꿀벌의 등에 미세한 라디오주파수태그(radio-frequency tag)를 매달아 공중에 날아다니는 폭발물의 미세분자를 감지해 원격지의 지휘소로 자료를 보내는 방법이다. 또 다른 첨단과학 분야인 ’핵사극자공명(Nuclear Quadruple Resonance: NQR)' 기술도 소개되고 있다.
○ 이 특허에 소개된 ‘열중성자활성화분석(TNAA: Thermal Neutron Activation Analysis)' 방법은 NQR와 유사하게 대부분의 폭발물의 구성 성분인 불안정한 질소가 중성자에 피폭될 경우 방출되는 특성 감마선을 포착하여 목표물 속에 폭발물이 있는지를 탐지한다. 이 중성자와 특성 감마선은 웬만한 금속이나 플라스틱 같은 주변 장해물을 투과하므로 장해물에 감추어진 폭발물의 탐지에 효과적이다.
○ 국내에서도 “국가자연과학기금 중점프로젝트”로 원자력연구원 등에서 양성자 가속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마선과 광핵공명반응을 이용한 폭발물 탐지 기술이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기술 개발에 더하여 이 발명의 방식이 접목된다면 첨단 폭발물 탐지기 개발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 저자
- BOSSDEV INC.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8
- 권(호)
- WO20080011052
- 잡지명
- PCT Pat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24
- 분석자
- 박*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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