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구 고령화에 따르는 에너지소비와 탄소 배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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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대표 가구와 이질가구, 인구와 가구 예측에 세 시나리오, 그리고 기술의 변화가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 그리고 분류한 가구도 작은 노년가구(낮은 시나리오), 크고 젊은 가구(높은 시나리오), 및 중간 가구를 설정하여 이들 많은 카테고리가 서로 조합되었을 때의 탄소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따라서 이 많은 조합이 주는 결과는 매우 복잡하고 일목요연하지 못하다.
○ 기술변화는 연료 전환과 노동 생산성 향상 등, 지난 날 사회가 경험한 기술의 변화가 같은 패턴으로 계속된다는 가정에 근거하였을 뿐이다. 본문에서는 에너지소비와 탄소 배출에 대한 대비책으로 촉망되는 탄소 포획 및 저장, 그리고 탄소 격리 같이 새로이 대두되는 적극적인 대비 기술이 고려되지 않았다. 이들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본문이 제시한 고령화로 인한 탄소 배출의 절감 효과는 이들 기술의 영향에 비하여 미미하게 될지도 모른다.
○ 본고는 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에 미치는 인구 고령화를 검토하였다. 그러나 인간의 활동에 의하여 대기 중에 농도가 점증하는 온실 가스는 이산화탄소만이 아니라는 점도 매우 중요하다. 그 중 메탄은 대기 중의 농도가 이산화탄소에 비하여 매우 적으나 그 지구 온난화 잠재력은 분자 당 이산화탄소의 24배나 된다. 이 가스는 토지의 이용 같은 농업적 활동에서 발생하는데 인구의 고령화는 이 메탄의 발생 절감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본문의 총체적 결론은 인구의 고령화가 탄소 배출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인구의 고령화가 경제활동을 축소시키고 그 결과 노년 가구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어 소비의 감소를 초래하기 때문이라 이해된다. 그러나 탄소 배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인구 고령화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선진국이 겪는 공통된 현상이며 미국도 여기에 포함된다. 미국은 매우 특이하게 대량으로 이민을 받아들여 비교적 우리나라에 비해 이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 우리나라도 UN의 권고대로 이민을 받아들여 젊은 노동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Dalton, M., ONeill, B., Prskawetz, A., Jiang, L., Pitkin,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0
- 잡지명
- Energy Econo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42~675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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