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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이냐 괴멸이냐? 인간 상호간의 보복과 협동

전문가 제언
○ 인간의 응징과 사회적 강압에 대해 최근의 조사연구 결과가 홍수와 같이 쏟아져 나오고 경제학자, 심리학자, 인류학자, 사회과학자, 진화생물학자, 여기에 더하여 신경학자 및 동물 행동학자들의 공동연구가 추진되고 있지만 때로는 분열되는 연구 활동도 유발되고 있다.

○ 공익(public goods)과 사회적 동기 상의 실험에서는 감성적이면서 인지적 요소가 가득한 의문들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인간 기질의 필수적인 면모에 있어서의 유전적이고 문화적인 진화 메커니즘도 여기에 관여되고 있다.

○ 죄수의 딜레마라는 것을 소개하고 싶다. 살인을 저지른 두 용의자가 잡혔는데 서로 격리되어 취조를 받는다. 그런데 두 곳으로 나누어진 취조실에서는 “만일 당신이 먼저 진실을 자백하면 5년의 징역형을 받지만 상대방 공범이 먼저 자백하면 사형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는다.

○ 여기서 공범들은 사실을 자백하게 되는 이기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둘 다 말을 않고 있으면 증거가 없기 때문에 둘 다 무죄가 된다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 있음에도 말이다. 본 문제들은 인류학자, 심리학자, 생물학자, 사회제도학자 등이 관여되는 상당히 복합적인 분야이다. 이러한 분야의 연구가 우리나라에도 수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있다면 본 글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Sigmund, K; AF Sigmund, Kar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2(11)
잡지명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93~600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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