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부영양화의 판단기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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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 호수 및 해수의 영양상태를 빈영양, 중영양, 부영양으로 구분하고 내부생산에 유기탄소가 외부로부터 공급되면 종속영양, 태양광에 의한 동화작용으로 자체적인 탄소를 조달하면 독립영양이라고 한다.
○ 폐쇄된 수역의 영양상태에 관계하는 인자로서 질소, 인 등의 영양염류, 태양광의 강도와 관련되는 투명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기탄소농도 및 엽록소-a농도가 일반적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저층에 침전된 슬러지의 부상에 의해 영양상태가 악화된다는 사실도 규명되고 있다.
– 이러한 바닥 슬러지의 용출은 전체 부영양화에 최대 25%, 평균 10%까지 기여하고 있으며, 용존산소농도에 비례하고, 겨울에는 여름철에 비해 10%의 용출밖에 발생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적조 또는 부영양화가 여름철에 심각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 국내에서도 부영양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연안 수역의 수질관리를 위해 운영변수로 투명도, 엽록소-a농도, 바닥의 용존산소농도, 대형식물이 거론되며, 비 생물적인 요소로는 영양염류농도, 염도(salinity), 부유물질농도, 형태매개변수 및 해수치환비율이 있다.
– 이 원고에서는 하천수질의 영양상태를 평가하는 기준을 화학양론으로 접근해서 실질적인 내부생산을 시스템생산과 시스템호흡으로 구분하고, 시스템생산에는 T-N, T-P, 빛을 조합, 시스템호흡에는 T-N, T-P, 외부탄소 및 자생적인 탄소를 조합하는 식을 제시하고 있다.
○ 미국의 하천 중에서 T-N, T-P를 기준으로 영양상태를 판단할 때, 빈영양과 중영양의 중간에 해당하는 부분이 각각 49%, 42%로 예상외의 심각한 결과가 나타났으나 국내에서는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하천, 호수 및 연안수질을 관리하는 지표를 설정하고 해당수역을 조속히 과학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 제시하는 화학양론에 기초한 실험식과 함께 운영변수, 비 생물적인 요소를 감안한 종합적인 수질관리가 요망된다.
- 저자
- Dodds, WK; AF Dodds, Walter 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2(12)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69~676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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